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리스 알렉시아 폰 리스펠트 (문단 편집) === 기술명 === * 격절의 적산화 (레드 크라운) 오각형의 꽃잎모양의 불꽃, 마치 우산같아 보인다. * 구륜의 무염화 (프림 로즈) 앵초를 본뜬 아홉개의 화염구가 제각기 다른 궤도로 적을 노린다. * 대륜의 폭요화 (라플레시아) 유리스의 설치형 기술중 최고 화력을 자랑하는 기술이며 범위 내에 거대한 폭발을 일으킨다. * 예창의 백염화 (롱기플로룸) 나팔나리의 모습을 한 불꽃의 창을 날려 상대를 견제한다. * 육판의 폭염화 (아마릴리스) 손에서 거대한 화염구를 날리는 기술. 술자가 임의로 터뜨릴 수 있으며 터질때 육각형 모양의 꽃으로 터진다 * 적원의 작참화 (리빙스턴 데이지) 구륜의 무염화와 예창의 백염화와 같은 유도형 기술. 다만 애니메이션 묘사로는 이쪽이 화력이 더 좋은듯. * 탄룡의 교염화 (안테리넘 마제스) [[파일:탄룡의 교염화.png|width=270]] 마법진을 생성하고 그 마법진을 깨듯이 불꽃의 용이 나타난다 * 육판의 폭염화 이륜소 (아마릴리스 듀오프로스) 육판의 폭염화를 반으로 나눠서 양 손에 날리는 기술. 애니메이션 묘사로는 화력도 반이 줄어드는 듯. * 용공의 낙공화 (세미세라타) 설치형 기술로 상대방의 머리 위로 거대한 화염구를 낙하시킨다. * 영렬의 염조화 (글로리오사) 대륜의 폭요화의 축소판. 설치형 기술이며 걸릴 시 적을 화염으로 둘러싸며 폭발시킨다. * 적벽의 단염화 (로로페타룸) 술자를 기준으로 불꽃의 벽을 생성한다. 유지하는데 상당한 플라나를 소모한다. * 중파의 염봉화 (라넌큘러스) 술사의 주변에 화염의 바다를 생성한다. 유지하는데 역시 상당한 플라나를 소모한다. * 대홍의 심염순 (안스리움) 전방에 화염의 방패를 소환한다. 적의 위력에 따라 소모하는 플라나가 차이난다. * 작염의 태양화 (아네모네 코로나리움) 자기의 머리위에 꽃모양의 화염을 소환하여 전방에 날리는 투사체형 기술. * 극락조의 등익 등으로 여러장의 불꽃의 날개가 펼쳐진다. 자신에게만 한해서 쓰는 기술은 아닌듯 하다. 1권 사일러스 노먼과의 결투에서 아야토에 등에 사용한뒤 컨트롤해준 것으로 보아 타인에게도 써줄 수 있는듯 하다. 1권 마지막 부분의 하이라이트인 이 장면은 게임에서도 아야토와 유리스가 태그일 때 파트너 합체공격 연출로 그대로 구현되었다. * 월하미인(퀸 오브 더 나이트) 유리스의 '금지된 기술'. 이 기술은 상대방를 '죽일 수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아야토들과의 훈련에서는 이 기술을 훈련하지 못 했으며, 시합에서도 상대방을 죽일 수는 없기 때문에 절대로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만유천라' 판싱루라면 절대로 죽을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처음으로 상대방에게 사용했다. 하지만 그만큼 시전자인 유리스에게도 엄청난 위험이 뒤따르는데, 싱루의 말에 의하면 조금만 어긋나도 유리스 자신이 '''죽는다고 한다.''' 오펠리아와의 최후의 결전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건 '''기술이 아니다.''' 마녀 및 마법사가 만응소를 특수한 성질을 지닌 능력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자신의 신체를 '''만응소 변환 장치'''로 바꾸는 것이다. 그런데 힐다 같은 대천재와 오펠리아 같은 이레귤러의 규격 외 존재조차도 불가능한 짓을 그저 이론만으로 스스로에게 시전하려고 했기에 구상은 있었지만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사용하지는 못했던 것이다. 애당초 기술의 실용성과 위력을 따지기 이전에 인간의 몸이 만응소 변환 장치가 되는 것을 오래 버틸 수 없기에 싱루조차 놀랐던 것. 그 대신 12초간은 인간의 몸의 한계를 넘기에 움직임, 힘, 능력 등 모든 것이 싱루가 아니면 대응할 수 없을 정도의 '''기계'''에 가깝게 된다. 그래서 유리스 스스로가 '''세계최강'''이라고 표현했던 것이다. 어떻게든 기술로 사용할 수 있게 된 이후부터는 12초의 유지시간을 조금이라도 늘려보려고 갖은 수를 다 썼지만 마지막의 마지막에 저쪽 세계를 들여다보기 전까지는 싱루의 도움이 있었는데도 죄다 실패했었다고.[*비판 그나마 마지막에 상세하게 설명이라도 되었기에 망정이지, 15권 마지막에서 이 기술로 아야토를 이겼을 때는 아야토가 2부까지 '''초등학생의 힘'''으로 싸워왔다는 게 밝혀졌을 때보다 당황하는 독자들이 많았다. 그야 물론 유리스도 작품의 주인공이고 오펠리아를 상대하기 위한 비장의 수는 있는 게 당연하지만, 솔직히 이제까지 아야토의 힘 덕분에 여기까지 올라온 유리스가 갑자기 "나는 12초간 [[세계관 최강자|세계최강]]이다."라고 선언하면서 3부 시점의 완전해진 아야토를 압살했으니(...).~~이뭐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